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회상 (December) (문단 편집) == 가사 == || '''{{{#FFFFFF 회상 (December)}}}''' || || '''ALL {{{#009E6E 김종국}}} {{{#0054FF 마이키}}}''' {{{#0054FF 겨울 오면은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예전 그대로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너의 해맑던 그 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^^(마이키)^^}}} {{{#009E6E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 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 때 네 작은 기도를 들었지 언제나 너의 곁에 우리 항상 함께 해 달라고 거친 파도가 나에게 물었지 왜 혼자만 온 거냐고 넌 어딜 갔냐고 보이지 않니 나의 뒤에 숨어서 바람을 피해 잠을 자고 있잖아 따뜻한 햇살 내려오면 깰 거야 조금만 기다려 다시는 너를 볼 수 없을 거라는 얘기를 차마 할 순 없었어 하지만 나도 몰래 흘린 눈물 들킨 거야^^([[김종국]])^^}}} {{{#0054FF 그녈 절대로 찾을 수 없다고 나를 스쳐갔던 바람이 말했나봐 어딜 가도 그녀 모습 볼 수가 없다고 내게 말했나봐 어디 가냐고 말을 하라고 자꾸만 재촉하던 바닷가 결국엔 나처럼 눈물이 되고야 말았어}}} {{{#009E6E 하얗게 내린 바다의 눈물로}}} {{{#0054FF Yeah 저 내리는 하얀 눈}}} {{{#009E6E 니 모습 만들어 그 곁에서 누워 니 이름을 불러 봤어 혹시 너 볼까봐 녹아버릴까 걱정이 됐나봐 햇살을 가린 구름 떠나지 않잖아 너 없는 바다 눈물로만 살겠지 거칠은 파도 나를 원망하면서 너 없이 혼자 찾아오지 말라고 널 데려오라고 니 모습 볼 수 없다 해도 난 알아 내 볼에 닿은 하얀 함박눈 촉촉한 너의 입맞춤과 눈물이라는 걸}}} {{{#0054FF 그녈 절대로 찾을 수 없다고 나를 스쳐갔던 바람이 말했나봐 어딜 가도 그녀 모습 볼 수가 없다고 내게 말했나 봐 어디 가냐고 말을 하라고 자꾸만 재촉하던 바닷가 결국엔 나처럼 눈물이 되고야 말았어}}} {{{#009E6E 니 모습 볼 수 없다 해도 난 알아 내 볼에 닿은 하얀 함박눈 촉촉한 너의 입맞춤과 눈물이라는 걸}}}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